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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S 연구단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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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MS 작성일20-11-03 10:0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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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플랫폼·열원설비 알고리즘 등 연구내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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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한국BEMS협회(회장 이재승), 나라컨트롤이 지난 5월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기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BEMS분야 산·학·연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으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BEMS연구단 사업과제의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주요 발표주제로 △개방형 플랫폼과 BEMS의 진화(이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소장) △건물 열원설비의 효율적 알고리즘(김진 나라컨트롤 상무) △BEMS의 건물 전주기적 활용방안(황동곤 우원엠앤이 연구소장) △머신러닝 기반 건물에너지 성능분석(문현준 단국대학교 교수) 등 이 진행됐다.


또한 BEMS연구단(단장 이태원)은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5월31일까지 개최된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여해 연구결과물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태원 소장은 기조연설에서 다양한 에너지설비 등과 연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한 BEMS개방형 플랫폼인 지식공유시스템의 아키텍처와 서비스모듈 라이브러리 규약, 현장적용 및 실증현황 등을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BEMS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황동곤 연구소장은 “BEMS 솔루션이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소비자 및 솔루션 운영자가 사용하기가 어렵다”라며 “소비자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효성 있는 BEMS적용을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BEM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증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병훈 한국BEMS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BEMS 보급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 및 현안이슈에 대한 논의가 됐다”라며 “BEMS협회는 BEMS산업 활성화 및 보급확대를 위해 협회 회원사 및 유관 분야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현안이슈를 도출하고 법제도 개선을 위해 유관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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